"곧 외국으로 유학갈 예정인데요.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을 소개할 자료를 어디에서 얻을수 있나요?"

"전세계 곳곳에서 동해가 일본해, 독도를 다케시마로 잘못 표기한 세계지도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분통이 터지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어요.
혹시 독도, 동해가 올바르게 표기된 세계지도를 구해 전세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싶어요"

"한국에 방문한 저의 외국친구들에게 한국 홍보 기념품을 선물로 주고 싶은데 어디에서 구할수 있나요?"

"무역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외국에 비즈니스 출장갈예정인데, 만나는 VIP에게 의미있는 한국소개자료를 주고 싶어요"

"친구들과 함께 해외로 배낭 여행갈예정인데요, 만나는 외국인에게 한국을 소개할 자료를 얻고 싶어요"

"외국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에 한국역사자료가 잘못되어 올바른 한국자료를 제공하고 싶은데
관련 자료를 어디에서 구할수 있죠?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생각을 품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바로 국가 대표 외교관입니다

남녀노소, 직업과 환경에 상관없이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려는 생각을 품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이제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자 노력하는 대한민국 국민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고 "외교관" 으로 활동할수 있도록 "반크 집현전"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집현전은 "현명한 사람들이 모이는 궁궐"이란 의미입니다

15세기 조선시대 세종대왕은 집현전에서 학자들과 함께 백성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뜻을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도록 한글을 창제하는등
조선을 백성들과 함께 더 나은 나라로 만들어나가는 다양한 노력을 했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오천년 역사의 황금시대를 만들어나갔습니다

21세기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심지어 독도가 다케시마로 동해가 일본해로
한국의 역사가 중국과 일본의 속국으로 왜곡되어 알려지고 있지만 이를 올바르게 알리고 싶어도
관련 자료가 없어 한탄과 아픔을 토로하는 한국인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반크는 21세기 집현전 프로젝트를 통해 21세기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생각과 뜻을 품은 모든 한국인들에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서 10년넘게 제작한 독도, 동해, 한국역사, 일본군 위안부, 통일 한국, 지구촌 문제등에 관한 다양한 한국소개자료를
누구나 쉽게 자유롭게 구입해서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실천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특히 홍보물 수량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반크에서 그동안 제작한 한국홍보자료를
저렴하게 구매해서 자신의 위치에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활용할수 있습니다